꺼져 보이는 자리를 두 가지로 봅니다
같은 자리가 꺼져 보여도 원인은 둘로 갈립니다. 하나는 그 층의 부피가 줄어든 경우, 다른 하나는 위쪽 조직이 내려앉아 그늘이 생긴 경우입니다.
부피가 줄어든 자리는 채우는 쪽이 빠릅니다. 내려앉아 생긴 그늘은 채우면 무거워지고, 올려야 그늘이 걷힙니다. 그래서 부위 이름보다 어느 쪽이 더 큰지를 먼저 가립니다.
부위마다 갈리는 지점
같은 이름의 고민이라도 부위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 팔자주름 — 볼이 내려앉아 생긴 그늘인지, 선 자체가 깊은지
- 볼·중안면 — 부피가 줄었는지, 처져 내려왔는지
- 턱끝·옆모습 — 뼈 윤곽인지, 턱선이 흐려진 것인지
- 눈밑 — 꺼짐 때문인지, 지방이 돌출해 그림자가 생긴 것인지
- 이마·관자놀이 — 꺼져 각져 보이는지, 피부가 얇아진 것인지
- 입술·애교 — 형태를 바꾸는 쪽인지, 건조하고 주름진 쪽인지
눈밑은 피부가 가장 얇아 판단이 가장 조심스러운 자리입니다. 원인을 가리지 않고 손대면 비쳐 보이거나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습니다.
채우는 방법과 올리는 방법
| 구분 | 채우는 방법 | 올리는 방법 |
|---|---|---|
| 맞는 경우 | 그 층의 부피가 줄어든 자리 | 내려앉아 그늘이 생긴 자리 |
| 닿는 층 | 피부 아래 비어 있는 공간 | 진피층과 근막층 |
| 변화가 보이는 시점 | 넣은 직후부터 | 몇 주에 걸쳐 서서히 |
| 되돌리기 | 넣은 양에 따라 모양이 바뀜 | 자기 조직이 당겨지는 범위 |
| 함께 보는 것 | 피부 두께와 비침 | 처짐의 방향과 정도 |
원내에서 보는 방법
스노우의원 다산점에서는 내려앉아 생긴 그늘을 올려서 보는 쪽으로 다룹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울쎄라2)와 슈링크 유니버스로 근막층에 열을 모으고, 덴서티와 온다로 진피층의 탄력을 함께 봅니다.
피부가 얇아져 비쳐 보이거나 잔주름이 도드라지는 경우에는 리쥬란·쥬베룩·레티젠·셀르디엠으로 피부 자체를 두껍게 보는 쪽을 택합니다. 표정 때문에 선이 깊어 보일 때는 주름 보톡스로 움직임을 줄여 봅니다.
- 볼·팔자 쪽 그늘 — 울쎄라피 프라임(울쎄라2) · 슈링크 유니버스
- 턱선이 흐려진 경우 — 덴서티 · 온다 · 사각턱 보톡스
- 피부가 얇아 비치는 경우 — 리쥬란 · 쥬베룩 · 레티젠 · 셀르디엠
- 표정으로 깊어진 선 — 주름 보톡스 · 스킨 보톡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바꾸면 무엇이 변화를 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큰 원인부터 하나씩 순서를 잡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
- 꺼짐과 처짐 중 어느 쪽이 더 큰지
- 그 자리의 피부 두께 — 비침과 뭉침의 위험이 달라집니다
- 이전에 받은 시술과 남아 있는 물질
- 표정에 따라 달라지는지, 가만히 있어도 보이는지
마크뷰로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어느 층을 먼저 볼지 정합니다. 상담만 받고 결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진료 시간
| 구분 | 진료 시간 | 비고 |
|---|---|---|
| 평일 (월~금) | 10:00 - 20:00 | 점심시간 없이 진료 |
| 토요일 | 10:00 - 16:00 | 예약 권장 |
| 일요일·공휴일 | 휴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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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역은 내원 경로를 정리한 것이며 해당 지역의 별도 지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